기독교 광역도발 죽는로리

다른 게시판에 썼다가 기독교 광역도발 나서 대판싸운글임.

기독교인은 클릭하지 마시길.

왜 기독교가 욕먹는가에 대해서 쓴 글임.
일부 기독교인의 망할짓이 아니고
한국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를 까는데 포커스를 맞췄음.





난 그래도 가톨릭 신자로서
같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니 괜찮을거라 생각했어.
별 개념없을때였지.
그냥 좀더 친밀감을 가졌지. 아 님 기독교에요? 난 가톨릭인데 형제네~ 이런분위기?


근데 아니야
설명해줄게

사람은 누구든 다른 사람한테 잘못을 저질러. 이건 누구든지 똑같아.
하지만 기독교인과 아닌 사람들은 그 후 행동이 달라져.



예를 들지.
철수가아무 잘못도 없는 나를 오해하고 때렸어.

철수가 기독교인이 아닌 경우
철수:미안하다 내가 오해해서 너를 쳤구나 나를 용서해주련.
랍씨: 어 그래 그럴수도 있지 용서해줄게 대신 밥쏘셈.
해피엔드

철수가 기독교인인 경우
철수: 아이고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친구를 팼슴미다.
예수: 어 그래 용서해주마 난 뭐든지 용서하는 졸라짱쎈 신이니까.
랍씨: 니가 잘못했지만 밥쏘면 용서해줄게
철수: 나는 예수님한테 이미 용서받았으니 네 용서는 필요없다.
랍씨: 모라고요?


즉, 기독교인들은 내가 용서해주기도 전에 예수한테 용서를 받아버리는거야
기독교 인간들이 묘하게 마음편히 사는거같은데 원인이 이거더라고.


기독교 교리가 그거잖아 예수님은 뭐든지 용서해준다.
용서를 왜 예수한테 받냐고.자기한테 해꼬지 당한 사람한테 받아야지.


(거기 가톨릭도 똑같다는 넘. 가톨릭에서 고해성사는 개념이 완전 다르거든
신부님한테 내 죄를 말하는 과정에서 내 죄가 뭔지 내 스스로 확실히 알고
하느님이 앞으로 줄 벌을 겸허히 기다리는 죄 확인 절차인거지. 신부님이 죄 안없애준다.)


내가 이걸 알기까지 28년이 걸렸어. 기독교인한테는 왠지사과를 받아도 뭔가 이상한거야
알맹이가 없는거같고.
왜냐면 그넘들은 내가 용서해주든말든 신경도 안써. 이미 예수가 용서해줬거든.


민주화 운동하다 잡혀간 사람들 고문해서 수없이 죽인 살인 고문기술자 "이근안" 조차
이색히가 죽인 사람들의 유족들은 아직도 가난에 찌들고 주홍글씨 새겨져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는데
지는 예수한테 죄사함 받고 목사돼서 신도들 가르쳐.
살인마가 목사가 되는 종교가 정상이냐?
이근안 이 씹새가 목사가 된걸 알면서도 계속 교회 다니는 놈들은 정상이냐?
제정신 박힌 색히면 당장 그 종교 버려야지. 안그래?

덧글

  • Wind 2010/02/19 18:36 # 답글

    정답입니다. 제 정신이라면 그런 종교를 버리는 게 인간이고 사람이죠
  • 모범H 2010/02/19 21:36 #

    이근안 목사되는거 보고 기독교 내부적으로 성찰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이 종교는 끝이라고 생각했었죠...
  • 파애 2010/02/19 21:29 # 답글

    -_-
    전혀 아니거든요. 먼산

    일단 신에게 용서 받았으니 너랑 상관없어 끝이라고 한다고 하셨는데

    아이쿠야

    신이 용서를 위해서 죽었는데

    낄낄 하고 끝났어 ㅎㅎ 하겠습니다 그려 ㅡㅡ
  • 모범H 2010/02/19 21:36 #

    기독교 교리에 대해서 잘 알면 나랑 나중에 심층토론좀 합세.
    내가 기독교 교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게 있으면 수정해야됨.
    일단 지금까지 만난 기독교 신자중에 예수님한테 용서받으면 끝이라는 교리가
    잘못된 정보라는 얘기를 아무도 하지 않았음.
    그리고 이건 어디더라 어디 기독교 언론사에서 기독교가 왜싫은지에 대해서
    사람들한테 묻길래 예전에 쓴 글 퍼온거임. 여기서 리플로 토론하기엔 너무 큰 떡밥이니 나중에 얘기합세. 근데 왜 네이트온 안들어옴.
  • 홰내기 2010/02/22 10:54 # 삭제 답글

    아 전 나일롱이라 정통성경적교리적인 답답한 답글 못답니다.ㅎㅎ 그냥 님의 글과 댓글을 보고 든 생각 하나 말씀드릴게욤.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용서해줬으니 끝 이라는 놈들이야말로 사실 나일롱인겁니다. 개중엔 기독교의 아종같은 사이비 종교들도 있구욤. 그런애들이 성스러운척 하고 사는 드러븐 세상이에요.
    원래 개신교에서 용서를 구한다는건 그 밑바탕에 잘못을 고친다는게 깔려있습니다.(회개라 합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론 그렇슴다. 예수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셈요 이걸로 끝인 애들은 기독교라고 할 수 없답니다. 물론 인간이라.. 잘못은 반복하면서 삽니다만. 전 어렸을때 회개가 없는 믿음은 가짜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깊이 믿는 신도라면
    예수님 죄송함다 용서해주세욤. 다신 안그러겠슴다 (이거 진짜 지켜야 함. 물론 못지킬 수 있음. 사람이라. 하지만 못지켰을 땐 더더 많은 용서를 구해야 함.) 랍씨 미안해 이 삼박자가 다 갖춰져야 합니다. 기독교인들도 현대를 사는 사람들인데 내가 예수님한테 용서 받았다꼬 니 용서 안받아도 돼 이런건 정말 말도 안돼는 일이죠. 어울려 사는 세상인걸료. (그렇게 설교하는 목사님도 적어도 제 주위엔 없고요)
  • 홰내기 2010/02/22 10:55 # 삭제 답글

    물론 전 나일롱이라 그냥 평범하게 산답니다ㅎㅎ
  • 위대한주인앞에서 2010/02/25 07:50 # 삭제 답글

    종교 의지 전에 사람이 우선 바르고 옳아야죠..주님의 뜻이니까요.
  • RedRabbit 2010/03/11 04:54 # 답글

    쓰신 글은 기독교의 교리가 아니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기독교 신자의 행동거지에 대한 고발이 잖아요..

    기독교인=기독교 (x)
    성경의 말씀=기독교 (o) 입니다.

    성경에서는 땅에서 메인것을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린다 라는 말씀이 있죠,
    마태복음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마태복음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분명 성경에서는 이 땅에서 상대와의 잘못된 관계가 있다면 그것을 용서하고 풀어야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도 원만해진다.
    라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운데 잘 못된 어긋남이 있다면 하나님도 그걸 기쁘게 생각지 않으시고, 우리와 좋은 관계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라고 교회에서는 가르칩니다..


    그리고 위 기독교인 분은 잘못 행동을 하고 계시네요 .
    저도 신학을 공부하진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답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인간이란 동물 중에서 유독 성장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본질을 타고 났습니다.
    인간만큼 엄마 뱃속에서 10달이라는 장시간을 자라고 나오는 동물이 없구요..
    태어나서도 소나 말 같은 동물은 금방 일어나서 걷거나 자립하는데 1년에서 3.4년이면 됩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립하기 위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장시간을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육이라는 것도 생겨났고 말이요.. 아마도 위의 기독교인들은 오랜시간을 믿었던 아니던 제대로 가르침 받지 못하고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사람인 것 같네요. ㅎㅎ

    분명 상대방에게 할 말을 주고 용서 받고 새출발 할 기회를 주는 것이 사랑인데요.
    그것이 바로 죄인된 인간에게 용서 받을 기회를 주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위이 사람은 진정한 기독교의 정체성을 가졌다기 보다는,,
    샤머니즘이나, 옛날 어머님들이 물떠 놓고 빌던 "기복신앙(단순히 자신의 복, 이익만이 목적인 신앙심)" 을 가진 분이네요..

    그분의 행동이 기독교는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바가 기독교이구요. 그것을 행동으로 잘 실천하지 못하는 인간이 있을 뿐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교리에 따라 사는 삶이 이전에, 사랑입니다.
    그렇다고 교리에 맞게 사는 삶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인에 맞게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것 그 이전의 본질은 인간의 죄성을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입니다.
    처음 가정에서도 글쓴님께서 써주셨던 것 처럼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합니다. 이건 누구나 똑같죠.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하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이 불완전성이라. 인간은 이미 과녁에 벗어난 존재랍니다.
    이미 저지른 잘못이라면 상대방에게 기회를 주는게 사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 위의 기독교인의 행위는 별로 좋지 않네요. 하지만 빈틈 안주고, 상대방이 할말 없게 만들기보다는 잘 가르쳐서 저런 행위를 되돌리도록 알려줘야죠. 그게 사랑.
    하지만 동시에 죄악된 행동을 안하기 위해서 노력해야죠.. 동전의 양면처럼 그런거죠 ㅎㅎ
    원래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인간세상이 불확정성이 있으니까요. ( 저는 물리학도 ㅋㅋ 또 추상적인 생각이 죄송.. )

    하지만 인간을 대하는 시각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나 다시 새 출발 할 수 있는겁니다.
    이미 죄의 시스템 안에 있는 사람을 "~하면 안된다. "의 항목을 만들어 놓고 처벌하고 다시 살지 못하도록 하는 시스템 보다는,
    사랑을 주어서 죄성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게 만들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그것이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구요..

    글쎄요 세상은 하나님 혼자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원리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인간의 행위라는 변수가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낸것이 이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존재함에도 불의한 일도 이해되지 않는 일도 생기지요..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의 꼭두각시 처럼 만들지 않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소유한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이죠..


    이근안 씨를 두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근안씨도 그 시대의 정권 아래서 행한 행동이니(지시를 받았던, 사상적으로 물들어 있어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인지시스템이었다거나..) 어떻게 보면 유가족이나 이근안씨나 사회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근안씨도 자신의 도덕성을 지켜서 그런 일을 하는 자리에 자신을 두어서는 않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정권에서 이근안씨가 살인전문고문가를 하지 않았다면 또다른 누군가가 그일을 했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런 살인을 저지른 이근안씨의 경험도 이근안씨에게 상당히 괴로운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새벽에 밤새고 연구실에서 나가려다가 우연히 글을 보았습니다. 헤롱해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 ㅎㅎ
  • 아안쓸라했는데 2010/03/11 23:34 # 삭제 답글

    RedRabbit 새퀴야 ㅡㅡ 뭔 말이 그렇게 쳐많아
    닥쳐 니네 기독교 짱이니까 닥쳐 이딴데 이렇게 글 길게 써봤자 다읽는사람없고
    기독교만 더 욕처먹는길임
  • 그럼한번 2012/08/31 10:56 # 삭제

    읽어보세요.
  • ㅉㅉㅉ 2010/03/12 00:13 # 삭제 답글

    ㅉㅉ..왜사냐..
  • 아, 정말 2010/03/12 01:59 # 삭제 답글

    블로그를 할 줄 몰라서 비로그인입니다. 전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이 글 쓰신 분 말에 적극 동감해요. 같은 기독교인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게 기독교 내에 편만한 것 같아서 속 터지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보면,'예배 드리기 전에 형제에게 잘못한 일이 생각나면 당장 나가서 그 형제하고 화해하라. 그리고 와서 예배 드려라'는 요지의 말씀이 있거든요. 그니까 그렇게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려면 바로 그 생각 난 길로 달려가서 사람한테 잘못했다고 하고 용서받고 와서 예수님께 용서를 구해도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하긴 성경 말씀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긴다면, 교회는 우선 장애인들의 집합소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러거든요. 니 눈이 잘못하면 눈을 빼어 버려라. 손발이 죄를 지으면, 손발을 자르고 죄짓지 말아라...
  • lovely 2010/03/12 21:23 # 삭제 답글

    전 기독교인인데.. 안그러는데......; 제친구들도 안그러는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나요 ?? 이해가 안감...
    오히려 용서해주셨는데도 매일 똑같은 죄짓는 저 자신을 보면서 정죄할때가 더 많은데..

    저런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것임...;.
  • lovely 2010/03/12 21:28 # 삭제 답글

    그리고
    위의 '철수'처럼 오해하는 일이 있을경우에 때리기 어려울것임... 진정 기독교인이라면.
    정말 오해임.

    진정한 회개는 , 그 후의 행동의 변화를 동반하는거랍니다.
    예수님도 , 자신의 용서'를 내걸고 아무렇게 행동하는걸 원하지 않으시죠..
    즉, 글쓰신 분의 친구분은 진짜로 회개한 사람이 아닌거죠.

    정말 하나님 안에서 사는 좋은 기독교인을 만나셔서
    관점이 변하셨음 좋겠어요 ~
    좋은하루되셔용 :- )
  • 모범H 2010/04/16 14:25 # 답글

    여기 답 달아놓은 바보 기독교인 다수를 위해 트랙백으로 새 글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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