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플레이어와 MP3플레이어는 합쳐졌다. 하나의 플레이어에서 동영상도 플레이되고 음악도 플레이된다.
합쳐졌다. 그런데 반만 합쳐졌다. 하드웨어만 합쳐지고 소프트웨어는 제각각인 상태다.
많은 음반은 뮤직비디오를 낸다.
하지만 그 음반의 모든 곡에 뮤직비디오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는 사람은 뮤직비디오를 보고싶어질 때가 당연히 있다.
현재는 A가수의 a곡을 듣다가 뮤비를 보고싶으면 폰의 비디오에 미리 넣어둔 뮤비를 "찾아서" 재생해서 봐야한다.
그리고 그 뮤비들은 다른 드라마 파일이나 영화 파일과 함께 나뒹군다.
이게 무슨 삽질???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음악 듣다가 잠금해제해서 보면 지금 앨범자켓 보이는 그 자리에 뮤비가 나오고 있었으면 좋겠다.
가로로 돌리면 풀스크린으로 보여주고.
이게 뭐 기술적으로 어려운거도 아니구만 왜 아직도 안하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현실적으로 이거 구현을 위해 고려해야 될 사항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뮤비에 붙은 사운드랑 원래 음반의 사운드가 길이가 다름
이건 해결이 쉬운게, 애초부터 뮤비와 음원을 동일취급해버리면 문제가 없다.
1번트랙은 그냥 mp3파일이고 2번트랙은 mov파일인거지. 화면끄면 소리만 나오고 화면켜면 영상도 같이 나오고.
지금 유튭영상 켜놓고 화면잠금하면 그렇게 되잖아? 그러면 됨.
아 난 음반쪽 음원이 더 좋아요 하는 사용자는 음원 넣어두고 거기다 mov를 링크시키면 된다.
그러면 자켓 보이는 자리 우측 하단에 동영상 아이콘이 보이면서 누르면 음악멈추고 영상 처음부터 플레이하면 됨.
뭐 아이팟에서도 뮤비 있는 음악만 따로 정렬해서 보기 그런 기능 제공해주면 편할듯.
이런 식으로 그냥 두 기능 다 제공하면 끝.
2. 음악파일보다 동영상파일 재생이 배터리 더 많이먹는데?
동영상채널이랑 사운드채널은 별개라고 알고있음. 그냥 화면잠금 상태일때는 동영상채널 플레이 안하면됨.
이것도 배터리 많이먹는다면 그냥 처음에 동기화할때부터 채널 각각 분리해서 저장하면 되지.
그래놓고 나중에 잠금해제 되면 아 지금 3분12초 재생중이구나. mov에 키프레임 돌려서 거기로 점프해서 싱크맞춰서 보여주면 됨
뭐 싱크맞추는데 1초쯤 걸리려나. 문제없음.
사람들은 그 음반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관리하고 싶어함.
그 관리하고싶어하는 것들에서 왜 뮤비만 빠져야 하는가 이얘기임.
내 제안은 뮤직비디오를 음원파일과 동일하게 취급하자는 뜻.
그로인한 배터리문제나 그런 기술적 문제는 해결방안 위에 다 적어놨고.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잡스같으면 이거갖고 프리젠테이션 할때 오오 하고 박수한번 받을 수 있을텐데
설마 생각이 안나서 아직도 못넣었다고 하진 않겠지.

내가 아이폰을 쓰니까 따로 더 돈들이긴 싫으니 너님이 좀 해보셈.
누가 이거 번역해서 애플에 제안좀 해보셈요. 난 영어가 딸려서 무리.
추가. 애플에서는 이미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 공식적으로 스토어에서 구매한 뮤비에 한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스토어에서 판매하지 않는 뮤비를 밀어넣는 방법을 찾아서 실험해보고 추후 결과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추가2. 기업 입장에서
1. 추가적인 기술개발이나 하드웨어 투자 없이
2. 현재 보유한 기술만으로 간편하게 구현 가능하면서도
3. 기존 기능들과 충돌하지 않는 추가기능을 개발해서
4. 소수지만 의미있는 니즈를 캐치할 수 있다면
이것을 구현하지 않을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부정적인 분들이 너무 많군요.
애플에서 중급 개발자 한두명 붙여서 넉넉잡아 한달이면 만들 기능 수 있는 기능인데 마치 지금 사용하는 패러다임을 뒤엎는 것처럼 반응하시는 분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기능을 구현해서 전세계에서 1000명정도의 추가 구매자만 끌어와도 성공일 정도로 투자가 필요없는 기능인데 말이지요. 몇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이미 제가 말한 스펙의 90%가량이 구현돼 있는 점이 애플측에서도 이런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추가3. 제가 말한 부분의 90%정도의 스펙이 이미 구현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옵션을 뮤직비디오로 바꾸니까 음악 카테고리에 자동으로 매립되네요. 좋아요.
잠금모드에서 해당 동영상이 나올 차례가 되면 소리만 나오다가 잠금해제를 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여기까진 예상했던대로.
동영상인걸 확인하고 잠그면..음악이 멈추네요. 이건 명백히 잘못된 UX입니다.
플레이를 하려거든 하고 말려거든 말지 플레이하다가 동영상인거 확인하고 나서는 다시 잠금모드로 돌아갈 수 없다니...
합쳐졌다. 그런데 반만 합쳐졌다. 하드웨어만 합쳐지고 소프트웨어는 제각각인 상태다.
많은 음반은 뮤직비디오를 낸다.
하지만 그 음반의 모든 곡에 뮤직비디오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는 사람은 뮤직비디오를 보고싶어질 때가 당연히 있다.
현재는 A가수의 a곡을 듣다가 뮤비를 보고싶으면 폰의 비디오에 미리 넣어둔 뮤비를 "찾아서" 재생해서 봐야한다.
그리고 그 뮤비들은 다른 드라마 파일이나 영화 파일과 함께 나뒹군다.
이게 무슨 삽질???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음악 듣다가 잠금해제해서 보면 지금 앨범자켓 보이는 그 자리에 뮤비가 나오고 있었으면 좋겠다.
가로로 돌리면 풀스크린으로 보여주고.
이게 뭐 기술적으로 어려운거도 아니구만 왜 아직도 안하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음.
현실적으로 이거 구현을 위해 고려해야 될 사항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뮤비에 붙은 사운드랑 원래 음반의 사운드가 길이가 다름
이건 해결이 쉬운게, 애초부터 뮤비와 음원을 동일취급해버리면 문제가 없다.
1번트랙은 그냥 mp3파일이고 2번트랙은 mov파일인거지. 화면끄면 소리만 나오고 화면켜면 영상도 같이 나오고.
지금 유튭영상 켜놓고 화면잠금하면 그렇게 되잖아? 그러면 됨.
아 난 음반쪽 음원이 더 좋아요 하는 사용자는 음원 넣어두고 거기다 mov를 링크시키면 된다.
그러면 자켓 보이는 자리 우측 하단에 동영상 아이콘이 보이면서 누르면 음악멈추고 영상 처음부터 플레이하면 됨.
뭐 아이팟에서도 뮤비 있는 음악만 따로 정렬해서 보기 그런 기능 제공해주면 편할듯.
이런 식으로 그냥 두 기능 다 제공하면 끝.
2. 음악파일보다 동영상파일 재생이 배터리 더 많이먹는데?
동영상채널이랑 사운드채널은 별개라고 알고있음. 그냥 화면잠금 상태일때는 동영상채널 플레이 안하면됨.
이것도 배터리 많이먹는다면 그냥 처음에 동기화할때부터 채널 각각 분리해서 저장하면 되지.
그래놓고 나중에 잠금해제 되면 아 지금 3분12초 재생중이구나. mov에 키프레임 돌려서 거기로 점프해서 싱크맞춰서 보여주면 됨
뭐 싱크맞추는데 1초쯤 걸리려나. 문제없음.
사람들은 그 음반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관리하고 싶어함.
그 관리하고싶어하는 것들에서 왜 뮤비만 빠져야 하는가 이얘기임.
내 제안은 뮤직비디오를 음원파일과 동일하게 취급하자는 뜻.
그로인한 배터리문제나 그런 기술적 문제는 해결방안 위에 다 적어놨고.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잡스같으면 이거갖고 프리젠테이션 할때 오오 하고 박수한번 받을 수 있을텐데
설마 생각이 안나서 아직도 못넣었다고 하진 않겠지.

내가 아이폰을 쓰니까 따로 더 돈들이긴 싫으니 너님이 좀 해보셈.
누가 이거 번역해서 애플에 제안좀 해보셈요. 난 영어가 딸려서 무리.
추가. 애플에서는 이미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 공식적으로 스토어에서 구매한 뮤비에 한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스토어에서 판매하지 않는 뮤비를 밀어넣는 방법을 찾아서 실험해보고 추후 결과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추가2. 기업 입장에서
1. 추가적인 기술개발이나 하드웨어 투자 없이
2. 현재 보유한 기술만으로 간편하게 구현 가능하면서도
3. 기존 기능들과 충돌하지 않는 추가기능을 개발해서
4. 소수지만 의미있는 니즈를 캐치할 수 있다면
이것을 구현하지 않을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부정적인 분들이 너무 많군요.
애플에서 중급 개발자 한두명 붙여서 넉넉잡아 한달이면 만들 기능 수 있는 기능인데 마치 지금 사용하는 패러다임을 뒤엎는 것처럼 반응하시는 분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기능을 구현해서 전세계에서 1000명정도의 추가 구매자만 끌어와도 성공일 정도로 투자가 필요없는 기능인데 말이지요. 몇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이미 제가 말한 스펙의 90%가량이 구현돼 있는 점이 애플측에서도 이런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추가3. 제가 말한 부분의 90%정도의 스펙이 이미 구현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옵션을 뮤직비디오로 바꾸니까 음악 카테고리에 자동으로 매립되네요. 좋아요.
잠금모드에서 해당 동영상이 나올 차례가 되면 소리만 나오다가 잠금해제를 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여기까진 예상했던대로.
동영상인걸 확인하고 잠그면..음악이 멈추네요. 이건 명백히 잘못된 UX입니다.
플레이를 하려거든 하고 말려거든 말지 플레이하다가 동영상인거 확인하고 나서는 다시 잠금모드로 돌아갈 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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