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밸리에 누구랑 잤다는 포스팅 올리는거 보면 사는로리

싸이에 똥싼 변기사진 올려놓는거 보는 기분임.
"방금 똥을 2Kg 싸고 왔지. 아주 끝내주는 배변감이었어"

뭐 이런거 있잖아.

덧글

  • -_- 2011/11/09 18:33 # 삭제 답글

    섹스를 똥하고 같은취급이라니
    그럼 남자들이 매일보는 야동은 똥싸는 동영상이며
    크리스마스에 연인들은 밤에 서로 똥싸고 앉아있냐?

    섹스를 뭘로아는거야 대체.

    특히나 남자가.
  • 2011/11/09 18:46 # 삭제

    ㅋㅋㅋ 재밌는 댓글 ㅋㅋㅋ
  • Hadrianus 2011/11/09 20:02 #

    남들 앞에서 내놓고 자랑할 건 아니라는 점에선 똑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대체 왜 자기 성생활이 자랑거리가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어그로 끌기엔 딱 좋고, 더구나 상대가 자기 잠자리 얘기가 남들 앞에서 막 까발려지는 거에 글쓴이만큼 관대하지 않다면 예의에도 어긋나죠. 남의 성생활 얘기 따위 듣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한테도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만.
  • Kayawhi 2011/11/09 20:08 # 삭제

    뭐야 이건 마법산가?
  • 모범H 2011/11/09 20:30 #

    똥을 싸는 것은 생명유지에 있어서 지극히 당연한 행위지요.

    섹스는 연애의 과정일 수도 있지만 보통 "결과"로 보는 게 옳습니다. 성교는 사랑의 표현이라고 다들 말하기도 하고.
    연애의 결과인 섹스가 연애밸리에 올라오는 게 맞다면
    음식섭취의 결과인 똥이 음식밸리에 올라오는 것도 맞을 것 같습니다.
  • DUNE9 2011/11/09 21:13 #

    재밌는 비유네요.
    연밸의 오랜 떡밥인데.
    주인장님처럼 섹드립으로 불쾌감 느끼신다면 피해가면 되는거고
    웃고 넘길수 있으면 보고 즐기면 되는거겠죠.
  • M 2011/11/09 21:33 # 삭제

    아 ㅋㅋㅋㅋㅋ 섹스가 연애의 결과인가요?ㅋㅋㅋ 연애의 과정인줄 알았는뎈ㅋㅋ 연애가 오랜 시간 거쳐 소화가 쭉 되면 결과물로 장렬하게 쫙 싸는게 섹스군요 ㅋㅋㅋㅋㅋ
  • -_- 2011/11/09 21:42 # 삭제

    자랑거리 맞지요. 성생활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연인 관계지속에 큰 기준중 하나가 됩니다. 당연하게.
    나 잘생겼음. 나 배려있는 남자임. 나 좋은대학나옴. 이런거만큼 자랑꺼리란 말입니다.

    그리고, 섹스가 연애의 결과라구요?
    연애의 결과는 결혼이고, 지속적인 화목한 가정유지가 결과입니다.
    섹스로 시작된 연애도 있고, 섹스는 연애 중간에 사랑을 유지할 필수조건이구요. 플라토닉한것은 빼고.

    똥을 자꾸예로드시는데, 그것이 얼마나 어이없느냐 하면,
    로맨틱영화에선 배드신이 필수요소 입니다. 수위가 얼마가 되었든지요.
    음식영화에서 똥싸는 장면이 필수입니까? 불쾌감만 조성하죠.

    수위조절 문제로 불쾌감을 표시하는거라면 이해가가지만,
    그냥 섹스이야기라고해서 무조건 배설과 같이 취급하는건 주인장님에게 문제가 있네요.

    오히려 '난 달콤한 키스장면을 보고싶어서 클릭했는데,
    혀가 더럽게 낼름거리는 장면을 봐서 불쾌하다'라고 하셔야겠죠.
    본인취향에 맞지않는 키스를 보여주는 블로그는, 피해가면 됩니다.
    왜 굳이 그런 제목과 미리보기내용이 나와있는 블로그에 들어가서 읽어보고는 불만을 표출하는겁니까?
    그런글쓰는사람들은 한정되어있어서, 몇사람이름만 기억해도 하등 문제가 안됩니다.
  • 모범H 2011/11/09 21:45 #

    M// 죄송합니다 원 댓글이 "특히나 남자가"라고 해서 남자측 입장만 생각했네요.
    절대다수의 남자들이 연애의 목적, 결과를 섹스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불편한 진실이지요.
  • 모범H 2011/11/09 22:12 #

    자랑거리 맞지요. 성생활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연인 관계지속에 큰 기준중 하나가 됩니다. 당연하게.
    나 잘생겼음. 나 배려있는 남자임. 나 좋은대학나옴. 이런거만큼 자랑꺼리란 말입니다.

    ->
    소개팅 하시게 되면 -_-님의 성기 크기와 화려한 여성 편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셔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섹스가 연애의 결과라구요?
    연애의 결과는 결혼이고, 지속적인 화목한 가정유지가 결과입니다.
    섹스로 시작된 연애도 있고, 섹스는 연애 중간에 사랑을 유지할 필수조건이구요. 플라토닉한것은 빼고.

    ->
    사회적으로는 그것이 "옳은 방향"입니다만 많은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지요.
    도덕과 관습의 껍질을 살짝 들춰보면 섹스를 "목적"으로 연애하는 남자들은 대단히 많습니다.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남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똥을 자꾸예로드시는데, 그것이 얼마나 어이없느냐 하면,
    로맨틱영화에선 배드신이 필수요소 입니다. 수위가 얼마가 되었든지요.
    음식영화에서 똥싸는 장면이 필수입니까? 불쾌감만 조성하죠.

    ->
    러브레터는 로맨틱 영화가 아니었군요.
    섹스이야기는 보통 그것이 허구일 때 서술이 허용됩니다.
    "연애인 A양과 잤다." 는 얘기를 언론사에 흘렸을 때 그게 어떤 반응을 불러오는지
    잘 아시면서 왜 자꾸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위조절 문제로 불쾌감을 표시하는거라면 이해가가지만,
    그냥 섹스이야기라고해서 무조건 배설과 같이 취급하는건 주인장님에게 문제가 있네요.

    ->
    배설과 같은것은 아닙니다. 세상에 똥과 섹스를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제 본문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똥싼 변기사진 찍어 올리는것을 볼 때와 섹스했다는 포스팅을 볼때의 기분이
    대단히 유사하다고 했습니다. 서로 다른 것을 봤지만 그것을 봤을 때의 기분이 대단히 유사하다는 얘기입니다.
    A와 B를 볼 때의 기분이 같다 -> A와 B가 같다.
    이렇게 치환되는 논리구조는 납득하기 힘들군요.


    오히려 '난 달콤한 키스장면을 보고싶어서 클릭했는데,
    혀가 더럽게 낼름거리는 장면을 봐서 불쾌하다'라고 하셔야겠죠.
    본인취향에 맞지않는 키스를 보여주는 블로그는, 피해가면 됩니다.
    왜 굳이 그런 제목과 미리보기내용이 나와있는 블로그에 들어가서 읽어보고는 불만을 표출하는겁니까?
    그런글쓰는사람들은 한정되어있어서, 몇사람이름만 기억해도 하등 문제가 안됩니다.

    ->
    제 포스팅이 취향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 2011/11/10 00:58 # 삭제

    그래서 야동감상문을 떡 하니 밸리에 올려놓진 안잖니?

    행위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남한테 자랑스럽게 늘어놓을 필요가 있겠니?
  • ;; 2011/11/10 01:00 # 삭제

    그게 정말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말로만 하지 말고 아예 찍어다 동영상 올리삼요

    감상문 써줄게 ㅋ
  • se2040 2011/11/09 20:25 # 답글

  • 모범H 2011/11/09 20:34 #

    똥과 섹스는 소설에서 나왔을 때는 사실 별로 상관없는 소재입니다. 그것이 허구이기 때문에.
    연애밸리에 올라오는 섹스이야기가 소설이라면, 허구라면 전 상관없어요. 오히려 그런 것들은 즐겁게 볼 수 있지요.
    하지만 그 포스팅이 사실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왜 달라지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 슬랙 2011/12/15 15:03 # 답글

    뭐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다만, 저라면 밸리에는 보내지 않고 그냥 블로그에만 적어 놓을 것 같은데(비밀글 말고 공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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